판타-대만 타이중 이종야시장호텔 미스터맨터 Mr.Mantter

01/01/2020 / FANTA 판타

Blog From:

FANTA 판타 : https://blog.naver.com/withdayfly



대만 타이중 이종야시장호텔

미스터맨터 Mr.Mantter

12월에 다녀온 대만여행은 3박 4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첫 방문이기도 했고, 여자친구 유지와 함께 해서 더욱 기분좋게 여행한 것 같은데요. 저는 가오슝에서 하루, 타이중에서 이틀을 머물렀어요. 이틀동안 2곳의 숙소에서 머물렀는데 둘다 타이중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잡았습니다.

▲ 타이중 기차역


가오슝 IN 타이중 OUT으로 여행했는데, 가오슝에서 타이중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숙소도 기차역 근처로 찾아보게 됐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이종야시장호텔 미스터맨터 옆에는 제가 머문 또다른 숙소인 1969블루스카이호텔도 있으니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스터맨터보다 조금 더 럭셔리한 느낌에 조식을 제공합니다.




Mr.Mantter

미스터맨터는 타이중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와 유지는 택시를 타기보다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는 방법을 선택했는데요. 길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걸어가는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외관에 커다란 간판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구글맵을 꼼꼼하게 보시고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이중 이종야시장호텔로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아래 지도를 보시면 금방 이해가 가실거예요. 타이중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숙소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약 15분 정도 걸으면 이종야시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는 타이중공원이 있고, 우유훠궈로 유명한 핫팟 레스토랑도 있어요. 그리고 근처에 제가 다음날에 머문 1969블루스카이호텔도 있고, 홍루이젠 매장도 있습니다. 남쪽으로 걸어가면 예쁘게 꾸며진 제4신용합작소와 궁원안과도 있으니 숙소위치가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 미스터맨터 주변 가볼만한곳




미스터맨터의 체크인 시간은 오후 4시 이후부터입니다. 저와 유지도 그 시간에 맞춰서 가오슝에서 넘어왔어요. 참고로 가오슝에서 고속전철을 타면 40분 정도 걸리고, 일반 전철을 타면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비용이 약간 저렴한 일반 전철을 탔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기차 내부와 좌석이 너무나도 쾌적했거든요!



1층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커피머신이 마련되어 있고 정수기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요. 객실 내부에는 따로 생수가 마련되어 있지 않지만 1층과 8층에 있는 정수기를 이용해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정수기를 이용하는게 약간 꺼림칙하게 느껴지신다면 근처에 편의점이 여럿 있으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꾸며진 로비는 잠깐 쉬어도 좋고, 사진찍기에도 좋았어요. 한편, 오후 9시 이후에는 직원분이 카운터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체크인 하신 분들은 카드키를 이용해서 출입문을 열 수 있고, 늦은 밤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지 못하신 분은 셀프체크인이 가능합니다.



묵직함이 느껴지는 카드키도 고급스러워보이네요~ :)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와이파이 속도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저는 가장 꼭대기층인 8층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시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잘하십니다.






Superior Double Room


저는 일반 더블룸보다 조금 더 넓은 크기의 수페리어 더블룸을 이용했어요. 미스터맨터의 장점은 저렴한 숙박요금인데, 생각보다 넓은 객실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침대는 푹신푹신하고 크기도 커서 좋았어요. 양옆에는 작은 테이블과 조명, 그리고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220V 혼용 가능한 콘센트가 아니라서 어댑터(돼지코)를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넓은 창문을 통해서 타이중 시내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8층이라서 전망이 시원한게 좋더라구요. 창문은 활짝 열 수 있어서 시원한 바깥 바람을 맘껏 쐴 수 있어요. 밤에는 살짝 추위가 느껴져서 창문을 닫고 커텐도 치고 잤습니다.


▲ 창문을 통해 볼 수 있는 바깥 풍경




캐리어 2개를 펼쳐도 공간이 한참 남을만큼 넓은 객실 크기는 만족스럽습니다만 저렴한 숙소라서 인테리어와 가구가 굉장히 심플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노트북을 하기 편한 책상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말 그대로 하루종일 밖에서 놀고 돌아와서 씻고 잠만 자기에는 안성맞춤인 숙소입니다.



그렇다고 싸구려 숙소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가성비 좋은 숙소에 약간의 고급스러움을 얹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객실도 넓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꾸며놓은 것도 고급스러운데 가구가 별로 없어서 약간 휑- 한 느낌이 들긴 하죠. 그렇지만 저와 유지는 이곳 호텔의 위치가 굉장히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입구에는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어요



치약·칫솔, 면도기 등의 어메니티는 모두 준비되어 있구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은 편입니다. 헤어드라이기도 있으니 참고하시구 고데기만 챙겨오시면 될 것 같아요. 아쉽게도 거울이 화장실에만 존재하므로 아침에 외출준비할 때 여자친구와 약간의 자리경쟁이 발생하기도 했어요~ :)




아래 링크를 통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언어를 영어로 바꿔서 볼 수 있고, 화폐단위 또한 우리나라 돈으로 바꿔서 볼 수 있어 편해요. 가장 저렴한 객실은 \20,000~\26,000 사이이고 제가 머문 '수페리어 더블룸'은 4만원대입니다. 수페리어 더블룸보다 조금 더 넓은 디럭스룸, 스탠다드 쿼드룸도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둘러보시길 바랄게요!


▼ 객실 예약하기 ▼

https://app-apac.thebookingbutton.com/properties/mrmantterdirect?locale=en








해가 저물어가는 타이중의 풍경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마치 일본여행에서 볼 수 있을법한 풍경이 펼쳐지는데, 때문에 대만여행은 일본여행의 대체재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과 취향에 따라 일본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죠! 저는 이번이 대만 첫 방문이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2월에 다시 한번 유지와 함께 여행할 계획입니다. ​ღ'ᴗ'ღ



숙소 앞 텐동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新盛綠川水岸廊道(Shin Sei Green Waterway)에서

디즈니 캐릭터들과 예쁜 조명을 감상했어요.



제4신용합작소에서 디저트를 냠냠-

크리스마스 모양이라서 더욱 특별했어요♥


위치가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대만 타이중 이종야시장호텔 미스터맨터 Mr.Mantter! 다음날은 1969블루스카이호텔로 이동했어요. 두곳의 위치가 도보 3분거리일만큼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각각 호텔에서 1박씩 머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r.Mantter

- 영업시간:입실 16:00후 / 퇴실 11:00까지

- 리셉션 시간 : 09:00 ~ 21:00 (이외 시간에는 셀프체크인 가능)

- 공식 사이트:https://www.mrmantter.com/ (예약 페이지 영어 지원)




" 도움이 되셨다면 "팬하기" 꾸욱- 눌러주세요! :D "

https://in.naver.com/fanta





CONTACT US
SERVICE HOURS

09:00 AM - 09:00 PM

ADDRESS

40044 台中市中區

台灣大道一段271號

SUBSCRIBE
  • Mr.Mantter Twitter
  • Grey Facebook Icon
  • Grey Instagram Icon

​Mr.Mantter 曼特先生

© 2020 by The Mantter Company